말 그대로 ‘치아를 거의 깎지 않는’ 치료입니다.
치아 표면을 삭제하지 않거나, 접착을 위한 아주 미세한 표면 정리만 하고 얇은 세라믹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무삭제 대상은 아니며, 치아 돌출, 배열, 교합 상태에 따라 적합 여부가 결정됩니다.
아주 소량(0.2~0.5mm 정도)의 치아를 다듬는 치료입니다.
무삭제가 어렵거나 결과가 두꺼워질 수 있는 경우, 자연스러운 형태와 색감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최소한으로 삭제합니다.
‘많이 깎는 라미네이트’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무조건은 아닙니다. 무삭제는 조건이 맞을 때 매우 좋은 선택이지만,
치아가 돌출되어 있거나 이미 크기가 큰 경우 무삭제로 진행하면 앞니가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오히려 최소삭제가 더 자연스럽고 예쁜 결과를 만듭니다.
정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세라믹 라미네이트는 접착력이 매우 강하고 치아와 하나처럼 붙어 사용됩니다.
다만 이갈이, 딱딱한 음식 습관이 있는 경우에는 마우스피스 착용을 권장드릴 수 있습니다.
보통 2~3회 내원이 필요합니다.
1. 정밀 진단 및 디자인 상담 / 2. (필요 시) 최소삭제 후 본뜨기 / 3. 완성된 라미네이트 부착
경우에 따라 임시 라미네이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라믹 재질이라 변색에는 매우 강합니다.
커피, 와인, 흡연 등에 의해 쉽게 색이 변하지 않으며, 자연치아보다 색 안정성은 오히려 더 좋은 편입니다.
정밀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치아 크기, 배열, 돌출 정도, 교합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무삭제 / 최소삭제 / 다른 치료(레진·교정)가 더 나은지를 판단하게 됩니다.